김건희 여사 "명품백 돌려주라" 지시했는데 왜 아직 용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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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반환 지시와 해명 시점 등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김 여사 측은 명품가방을 받은 즉시 돌려주라고 지시했지만, 대통령실 행정관이 깜빡해 돌려주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야권에서는 8개월 만에 내놓은 해명이 '꼬리 자르기'라고 비판하고 있다
댓글목록
도마뱀이구나 우리 영부인 건희는
대통령실 행정관이 깜빡해 돌려주지 못했다ᆢ 참 말 됀다 ㅉㅉ
이건 좀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