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확대] 전공의 복귀 시한 D-1, 이탈자 8,992명·빅5 병원 복귀 안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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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시한 D-1, 이탈자 8,992명·빅5 병원 복귀 안 할 듯
정부가 정한 전공의 복귀 시한인 29일을 하루 앞두고,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7시 기준 주요 99개 수련병원을 점검 결과 사직서 제출자는 소속 전공의의 80.8%인 9,937명.
'빅5'(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병원에서 아직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이 없다. 전공의들의 복귀 분위기 의료계 전반으로 퍼질 지는 미지수.
빅텐트 국내이슈팀
사진=연합뉴스
댓글목록
크레용님의 댓글
크레용 작성일
환자가 죽어가는데 의사들은 사리사욕만 챙기는구나 !!
개원의 늘어서 수입 줄어들까봐 개원의 수입 줄어들면 취직하려는 위사가 많아지고 그러면 월급이 낮아질까봐 !!
10원도 양보할 생각없는 의사들!!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의사가 아니라 개사다!!! 개같은 의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