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경수 복권 언급않겠다" > 국민의힘 뉴스

본문 바로가기

국민의힘 뉴스

한동훈 "김경수 복권 언급않겠다"

페이지 정보

댓글 2 건 조회 134 회 작성일 24-08-13 14:51

본문

한동훈, "김경수 복권 공감 어렵다 의견 많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3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이 확정에 "결정된 것이기에 제가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다. 


한동훈 당대표 13일 여의도

"알려진 바와 같이 공감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을 것 같다."

'대통령의 고유 권한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되느냐' 질문에 "그냥 말씀드린 대로 해석해달라"고 했다.


한 대표는 지난 8일 김경수 전 지사가 특별사면·복권 명단에 포함에 대해 대통령실에 여러 경로로 반대 의견을 피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사자인 김 전 지사가 반성하고 있지 않고 지지층의 반발이 크다는 점이 주요 반대 이유였다.


정부는 13일 오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김 전 지사를 포함한 광복절 특별 사면·복권을 공식 발표했다.


빅텐트[팀국힘]

de93ceda7122d74bf233df3af9fc5ab0_1723528275_1968.png de93ceda7122d74bf233df3af9fc5ab0_1723523499_738.png da57f06073a9986e0578b458cb9733f0_1723192658_1656.png c3d2d5bb0805f570bd04b480d6a9f793_1723461048_2457.png cad9ee7b9326e073c9d388b395187ee2_1723448908_9506.png 1a4a51ba09260a9f4623b5bdfa0835b4_1723442649_6612.png
 

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qwer7890님의 댓글

qwer7890 작성일

지금도 복권 반대합니다 저는

profile_image

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

ㅋㅋㅋ 개콘이 이러니 망하지

Total 165건 1 페이지
  • RSS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제호: 빅텐트
발행일/등록일: 2024.02.20 / 2024.03.04
등록번호: 서울아55332
발행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강병운
주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170길 77-2
전화번호: 070-8065-2868

Copyright © bigtent.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