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 의사 포기에 울컥…이럴 줄 알았으면 장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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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조민 의사 포기에 울컥…이럴 줄 알았으면 장관 안해”
비례대표 신당 창당(가칭 조국신당)을 준비하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의사면허를 반납하겠다고 했을 때 “울컥했고 속도 쓰렸다”"아버지로서 미안함 느껴"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법무부 장관직을 맡지 않았을 것.
“역사를 바꿀 수 없고 역사에 가정이 없지만 이런 결과를 알았을 때 어떤 사람이, 또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이 그걸 맡겠는가”
“돌이킬 수 없지만 그런 심정”
비례대표 신당 창당(가칭 조국신당)을 준비하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의사면허를 반납하겠다고 했을 때 “울컥했고 속도 쓰렸다”"아버지로서 미안함 느껴"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법무부 장관직을 맡지 않았을 것.
“역사를 바꿀 수 없고 역사에 가정이 없지만 이런 결과를 알았을 때 어떤 사람이, 또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이 그걸 맡겠는가”
“돌이킬 수 없지만 그런 심정”
댓글목록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언제까지 조국 조국딸 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