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조국신당’의 인재 1호 영입 신장식 변호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자 등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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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조국신당’의 인재 1호 영입 신장식 변호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자 등 응원.
신장식 변호사
“조국과 함께 걷기로 했다”
“윤석열 정부를 ‘폭정’이라 방송하면, 판결문에 적시된 검사들의 실명을 방송하면, ‘김건희 특검’이라고 방송하면,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비판하는 방송을 하면 제재 받고 마이크 앞을 떠나야 하는 ‘입틀막 국가’”
“대통령 눈에 거슬리는 사람들은 순식간에 사지가 들려 사라지는 나라에서 살 수 없기 때문” 조국신당의 인재가 된 이유.
신 변호사는 2006~2007년 사이 음주운전 1회와 무면허운전 3회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지난 21대 총선을 앞두고 드러나면서,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에서 사퇴했었다.
“‘오래전 일이다’, ‘대인·대물 사고는 없었다’, ‘국회의원 후보 사퇴라는 벌을 섰다’는 변명으로 이분들의 저린 마음이 달래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90도 허리 굽혀 사죄
신장식 변호사
“조국과 함께 걷기로 했다”
“윤석열 정부를 ‘폭정’이라 방송하면, 판결문에 적시된 검사들의 실명을 방송하면, ‘김건희 특검’이라고 방송하면,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비판하는 방송을 하면 제재 받고 마이크 앞을 떠나야 하는 ‘입틀막 국가’”
“대통령 눈에 거슬리는 사람들은 순식간에 사지가 들려 사라지는 나라에서 살 수 없기 때문” 조국신당의 인재가 된 이유.
신 변호사는 2006~2007년 사이 음주운전 1회와 무면허운전 3회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지난 21대 총선을 앞두고 드러나면서,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에서 사퇴했었다.
“‘오래전 일이다’, ‘대인·대물 사고는 없었다’, ‘국회의원 후보 사퇴라는 벌을 섰다’는 변명으로 이분들의 저린 마음이 달래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90도 허리 굽혀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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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하루빨리 가칭을 벗어나 제대로된 당 명을 정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