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탄핵심판 오늘 9차 변론...양측 2시간씩 공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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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2-18 08:59 조회 2,252 댓글 0본문
9차 변론기일, 추가 증거조사…20일 기일 변경 여부 주목
윤석열 대통령/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18일 9차 변론기일을 맞아 종결까지 ‘9부 능선’에 들어섰다. 이날 추가 증거 조사를 진행하면서 양측은 각각 2시간씩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20일로 예정된 10차 변론기일이 변경될지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18일 오후 2시부터 윤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을 연다. 윤 대통령 측과 국회 측은 이미 채택됐으나 증거조사가 끝나지 않은 자료들을 검토할 계획이다. 양측은 각각 2시간 동안 동영상 증거를 재생하고 서면 증거의 요지를 정리해 설명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이 이날과 오는 20일 변론기일에 출석할지 여부도 주목된다. 다만, 헌재는 피청구인의 출석 의무가 없기 때문에 윤 대통령이 불출석하더라도 변론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오는 20일로 예정된 10차 변론기일 변경 여부도 이날 가려질 가능성이 있다. 전날 헌재는 9차 변론기일에 10차 변론기일 일정 변경 여부를 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윤 대통령 측은 오는 20일 10차 변론기일이 형사재판 일정과 겹친다는 이유로 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 오는 20일 오전 윤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첫 형사재판 공판준비기일과 구속취소 심문이 예정돼 있어 방어권이 제한된다는 것이다. 이에 국회 측은 윤 대통령 측의 기일 변경 신청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15일 제출했다.
오는 10차 변론기일에는 증인 신문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한덕수 국무총리, 오후 4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오후 5시 30분 조지호 경찰청장의 증인신문이 차례로 예정돼 있다. 헌재는 전날 오전까지 이들 증인의 불출석 사유서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탄핵심판 #9차 기일

[파이낸셜뉴스]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18일 9차 변론기일을 맞아 종결까지 ‘9부 능선’에 들어섰다. 이날 추가 증거 조사를 진행하면서 양측은 각각 2시간씩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20일로 예정된 10차 변론기일이 변경될지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18일 오후 2시부터 윤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을 연다. 윤 대통령 측과 국회 측은 이미 채택됐으나 증거조사가 끝나지 않은 자료들을 검토할 계획이다. 양측은 각각 2시간 동안 동영상 증거를 재생하고 서면 증거의 요지를 정리해 설명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이 이날과 오는 20일 변론기일에 출석할지 여부도 주목된다. 다만, 헌재는 피청구인의 출석 의무가 없기 때문에 윤 대통령이 불출석하더라도 변론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오는 20일로 예정된 10차 변론기일 변경 여부도 이날 가려질 가능성이 있다. 전날 헌재는 9차 변론기일에 10차 변론기일 일정 변경 여부를 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윤 대통령 측은 오는 20일 10차 변론기일이 형사재판 일정과 겹친다는 이유로 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 오는 20일 오전 윤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첫 형사재판 공판준비기일과 구속취소 심문이 예정돼 있어 방어권이 제한된다는 것이다. 이에 국회 측은 윤 대통령 측의 기일 변경 신청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15일 제출했다.
오는 10차 변론기일에는 증인 신문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한덕수 국무총리, 오후 4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오후 5시 30분 조지호 경찰청장의 증인신문이 차례로 예정돼 있다. 헌재는 전날 오전까지 이들 증인의 불출석 사유서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탄핵심판 #9차 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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