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이국종"환자 진료에만 집중, 의료진의 당연한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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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환자 진료에만 집중, 의료진의 당연한 책무"
국군대전병원 관계자
“군의 존재 목적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고 응급환자 진료는 의료진으로서 당연한 책무다. 병원장(이국종) 지침에 따라 환자 진료에만 집중하고 진료내용은 확인해 드릴 수 없다”
이국종 병원장은 ‘환자 진료가 의료진의 당연한 책무인 만큼 관련 사안을 외부로 발설하지 말라’고 지시 했다고 한다.
이국종 병원장, 중증 외상 분야의 권위자로
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 치료.
2017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뛰어넘어 귀순하다 총상을 입은 북한 병사 치료.
2023년 12월 27일 국군대전병원 병원장 취임했다.
복지부는 업무개시명령에도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들에게 이번 주까지 1차로 면허정지 사전통지서를 약 1만여 명에 발송할 예정이다.
빅텐트 국내이슈팀
댓글목록
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맞습니다.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당연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