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전공의협의회, "근무 중 전공의 비난 중단되길"

보도방

[의대정원] 전공의협의회, "근무 중 전공의 비난 중단되길"

페이지 정보

댓글 2 건 조회 2,950 회 작성일 24-03-10 09:19

본문

전공의협의회, "근무 중 전공의 비난 중단되길"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 9일 페이스북

"저는 현재 근무 중인 전공의 선생님들에 대해서 비난할 의사가 없다. 비난을 중단되길 바란다"고 했다.

빅텐트 국내이슈팀

댓글목록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 24-03-10 12:41

그러니까 출근들 하시라구요

답변

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 24-03-11 00:29

어떤것도 생명보다 귀중한건 없어요.

답변

보도방 목록
번호	제목	조회	날짜
58	[의대정원] 한동훈, “면허정지 전공의 처분 유연하게 요청. 대통령실 수용” 댓글3개	6556	03-24
57	[의대정원] 한동훈 "정부-의료계 대화 돕겠다. 의료계도 대화 준비돼있다 해“ 댓글4개	6121	03-24
56	4·10 총선 비례 투표용지 역대 가장 긴 ‘51.7cm’ 댓글2개	2487	03-23
55	오재원(전 야구 국가대표) 마약 혐의 구속 댓글3개	3603	03-22
54	의사단체"증원배정 철회하라. 비수도권 배정'정치구호'불과해" 댓글2개	2402	03-20
53	[의대정원] 비수도권 83%,1639명. 경기인천 361명 댓글2개	1621	03-20
52	윤 대통령 "무모한 공시가격 현실화 전면 폐지" 댓글2개	2212	03-19
51	[러시아 대선] 푸틴 압승, 5선 댓글3개	3800	03-18
50	복지부, 의대교수 사직 움직임에 "환자생명 위협, 심각한 우려" 댓글2개	3861	03-18
49	윤대통령 "익산∼여수 180㎞ 고속철도망 연결…1조 이상 투입" 댓글2개	2181	03-14
48	[의대정원] 한총리"2천명 증원 근거명확, 교수 집단행동 대신 설득" 댓글2개	3142	03-13
47	[의대정원] 서울의대 교수협, "정부는 증원 규모 정하지 말고", "의협은 전면 재검토 접어라" 댓글2개	2296	03-13
46	[의대정원] 정부 "서울의대 교수 전원 사직, 환자 생명·건강 위협" 댓글2개	3408	03-12
45	[의대정원] 이국종"환자 진료에만 집중, 의료진의 당연한 책무" 댓글2개	3048	03-11
열람중	[의대정원] 전공의협의회, "근무 중 전공의 비난 중단되길" 댓글2개	2951	03-10

보도방 목록

번호

제목

조회

날짜

[의대정원] 한동훈, “면허정지 전공의 처분 유연하게 요청. 대통령실 수용” 댓글3개

6556

03-24

[의대정원] 한동훈 "정부-의료계 대화 돕겠다. 의료계도 대화 준비돼있다 해“ 댓글4개

6121

03-24

4·10 총선 비례 투표용지 역대 가장 긴 ‘51.7cm’ 댓글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