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확대] 정부 업무개시명령에도 전공의 복귀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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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에도 병원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에 대한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 절차에 대형 병원이 가장 많은 서울은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서울시와 의료계에 의하면 정부의 처분 절차 첫날인 4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수련병원 47곳에서 근무하는 전공의 5,381명 중 4,252명(79.0%)이 사직서를 냈다.
빅텐트 국내이슈팀
댓글목록
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
이게 최선을 아닐거아니야
그들이 의료인으로 다한 시간도 있는데 왜 자꾸 늪으로 빠지나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그 의료인으로 다한 시간이 지금의 행동들을 정당화 시킬수는 없는거지 현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고 깔걸 까라 생각없는 윗뎃글아 정치 뉴스 보면서 속 터지는것 보다 당신같이 제대로 알아보려 하지 않고 까는 사람들이 제일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