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원 확대] 오세훈, 서울 민간병원 107억 지원키로,"병원장 재량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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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 민간병원 107억 지원키로,"병원장 재량 사용"
오세훈 서울시장이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인한 진료 파행을 막기 위해 민간 의료인력 긴급 채용에 총 107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병원들은 경영·의료에 관해 병원장 재량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대상은 서울 31개 '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인 민간병원이다.
앞서 오 시장은 공공병원 대응 역량 강화 위해 대체인력 채용 인건비 26억원을 우선 지원하겠다고 했다.
빅텐트 국내이슈팀
댓글목록
미모사님의 댓글
미모사 작성일병원장 재량이면 또 어떤 비리가..
koreatimes님의 댓글
koreatimes 작성일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