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CJ올리브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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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성수역 이름 낙찰
CJ올리브영이 10억원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이름을 낙찰받았다.
역별 낙찰가는 성수역 CJ올리브영 10억원, 여의나루역 유진투자증권 2억2천200만원이다.
강남역 하루플란트치과의원 11억1천100만원으로 역대 최고 낙찰가다.
기존 역대 최고 낙찰가는 2·3호선 을지로3가역 신한카드로 8억7천만원이었다.
역명병기 사업은 지하철역 1㎞ 이내 인근 기업이나 병원, 기관 이름을 유상으로 병기하는 것으로 서울교통공사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2016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 중이다.
낙찰된 역은 준비 60일을 거쳐 10월부터 역명 병기를 시작하며 3년 동안 표기된다.
빅텐트 [보도방]
댓글목록
oecf님의 댓글
oecf 작성일어르신들 지하철 타기 힘드시겠다
클립보드님의 댓글의 댓글
클립보드 작성일아...그럴수도 있겠네요.
마리오님의 댓글
마리오 작성일꽤 비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