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개판으로 만들어놓은 안양 시의원들 수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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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안양시의회 국민의힘은 전날 의원총회를 열어 같은 당 A 의원을 윤리특위에 회부하고 탈당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재선의 A의원은 지난 1일 오후 6시께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의 한 식당에서 같은 당 동료 의원 7명과 함께 식사하다가 동료의원에게 폭언을 하고 식당 집기를 파손시키는 등 난동을 부렸다.
댓글목록
답없다
ㅋㅋㅋ
국짐이라 이 정도지 민주당이나 다른 당에서 저랬으면 온 언론이 한달동안 헤드라인 대서특필할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