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빈자리 채우는 게 맞나…서울시 움직임에 반대 의견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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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8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 '바오패밀리' 조형물이 설치된 모습.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시가 중국 측에 판다 임대 가능성을 타진하자 시민들이 판다 입장을 고려해 더 이상 '판다 외교'에 동참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나섰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중국 쓰촨성과의 우호 도시 협력 10주년을 맞아 본인의 집무실에서 톈 샹리(田向利) 중국 쓰촨성 정협주석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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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세후니... 쓸데없는 짓 잘해
푸바오가 뭔데
푸바오는 에버랜드에서 나고자라 중국으로 돌아간 판다이름이에요.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