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딸 다혜 '왜 하필 내가 맞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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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전남편 서모 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으로 검찰 압수수색 다음 날 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그 개구리가 되어보면요 머리는 빙빙 돌고 몸은 늘어져 가고 숨은 가늘어지는데도 '그 돌을 누가 던졌을까', '왜 하필 내가 맞았을까' 그것만 되풀이하게 돼요"
문다혜 씨 전남편 서 씨가 2018년 이상직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취임 이후 이상직 전 의원이 설립한 태국계 저비용 항공사인 타이이스타젯에 전무로 취업해 '특혜 채용' 논란있었다.
빅텐트 [팀민주당]
댓글목록
oecf님의 댓글
oecf 작성일작정하고 덤비는데 ㅠ
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하루라도 빨리 탄핵해야 나라가 정상으로 복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