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들에 '머스크, 몇 주 안에 행정부 떠날 것' 언급" > 익명게시판


익명게시판

익명게시판 누구나 글쓰기, 댓글 가능

"트럼프, 측근들에 '머스크, 몇 주 안에 행정부 떠날 것' 언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1건 조회 4회 작성일 25-04-03 08:08

본문

폴리티코 보도…"머스크 '특별공무원' 임기 5월말~6월초 종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론에서빨간색 테슬라 모델 S 세단을 시승하고 있다. 2025.03.11. <사진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론에서빨간색 테슬라 모델 S 세단을 시승하고 있다. 2025.03.11. <사진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몇 주 안에 정부효율부(DOGE) 수장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내각 구성원을 포함한 측근들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와 DOGE에 만족하지만 머스크가 곧 자신의 사업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결정은 트럼프 행정부 내부를 비롯해 많은 외부 동맹이 머스크의 예측 불가능성과 억만장자라는 사실을 정치적 부담으로 보는 가운데 내려졌다.

특히 전날 머스크가 공개적으로 지지한 보수 성향의 판사가 대법관 선거에서 10%포인트 차로 낙선하면서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폴리티코는 짚었다.

연방 정부의 임시 직원인 머스크는 '특별 공무원'으로 관련법에 따라 연간 130일만 근무할 수 있다. 그는 해당 지위에 있는 동안 윤리 및 이해충돌 규정에서 일시적으로 면제된다. 내부 관계자들은 5월 말이나 6월 초에 이 기간이 만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기간 중 자신을 위해 수백만 달러를 지출한 머스크에 대한 존경심을 표해왔다. 그는 연방 정부의 지출과 낭비를 삭감하기 위한 머스크의 업적을 혁명이라고 칭찬했다.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각료 회의에서 참석자들에게 "머스크가 행정부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지난달 27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특별 공무원 지위가 만료되면 떠날 준비가 됐냐'는 질문에 "본질적인 임수는 완수했다. 적자를 1조 달러 줄이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작업을 완료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어느 시점에 머스크는 자신의 회사로 돌아가고 싶어할 것"이라며 "그는 돌아가고 싶어한다. 가능한 한 오래 그를 (정부에) 붙잡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 내 머스크 옹호자들은 곧 전환의 시기가 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가 예측 불가능하고 통제하기 힘든 성격이며 백악관 지휘 체계를 통해 각료들과 소통하는 데 있어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백악관의 지휘 체계는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이 이끌고 있다. 머스크는 종종 그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검증되거나 조정되지 않은 연방 기관 개편 계획을 공유하는 등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 글과 예상치 못한 메시지를 게재했다.

한편 폴리티코의 보도에 대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SNS에 "쓰레기 같은 특종"이라며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 모두 DOGE에서 놀라운 일을 마치면 그가 공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혀왔다"고 적었다.

트럼프의 오랜 고문은 머스크를 주변에 두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그가 트럼프 비판자들로부터 방패막이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고문들은 연방 인력 축소와 같은 논란이 큰 정책을 머스크가 자랑스럽게 주도하고 트럼프에게 돌아오는 화살을 대신 맞아줬다고 평가했다.

반면 머스크의 임기를 무제한으로 연기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적으로 역풍이 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다. 그들은 "머스크가 트럼프를 대신해 많은 총알을 맞은 사실은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그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 허니문은 끝날 것이다. 우려하는 일이 이미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작성일

머스크가 총알바지

Total 759건 1 페이지
  • RSS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조회 날짜
759 3 04-03
758 3 04-03
757 6 04-03
756 3 04-03
755 4 04-03
열람중 5 04-03
753 4 04-03
752 3 04-03
751 94 04-02
750 107 04-02
749 109 04-02
748 98 04-02
747 101 04-02
746 98 04-02
745 98 04-02

검색


사이트 정보

제호: 빅텐트
발행일/등록일: 2024.02.20 / 2024.03.04
등록번호: 서울아55332
발행ㆍ편집인ㆍ청소년보호책임자: 강병운
주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170길 77-2
전화번호: 010-5558-6075

Copyright © bigtent.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