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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4대4로 尹탄핵 기각될 것"… 야 "파면 말고는 정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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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4-03 08:10 조회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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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심판 하루 앞두고 막판 여론전
여, 대통령 국정 복귀 필요성 언급
야당 향해 "승복 입장 밝혀라" 촉구
야, 8대0 만장일치로 파면 확신
"선고 승복은 尹이 해야하는 것"
‘D-1’ 복귀냐, 파면이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이 오는 4일로 지정된 가운데 여야가 각각 '기각' '파면'을 촉구하는 막판 여론전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왼쪽 사진 앞
D-1’ 복귀냐, 파면이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이 오는 4일로 지정된 가운데 여야가 각각 '기각' '파면'을 촉구하는 막판 여론전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왼쪽 사진 앞줄 왼쪽 첫번째) 등이 2일 국회 본청 계단에서 당협위원장들과 탄핵 기각을 위한 집회에 참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종로구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윤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모습. 뉴스1·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종로구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윤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모습. 뉴스1·연합뉴스오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정치권도 막판 여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윤 대통령 국정 복귀를 희망하는 국민의힘은 4대4로 탄핵소추가 기각 또는 각하될 것이란 데 무게를 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 파면이 국가 정상화"라며 8대0 탄핵안 인용을 거듭 촉구했다.

여야간 탄핵심판 승복 공방도 이어졌다. 이미 승복의 뜻을 밝힌 여당은 야당도 승복 메시지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지만, 야당은 "승복은 윤석열이 하는 것"이라며 승복 입장엔 묵묵부답인 상황이다.

■'4:4 vs 8:0'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막판 여야간 '기각' '파면' 여론전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 기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탄핵심판이 4대4 기각으로 결정날 것으로 예상했다.

나 의원은 "지금 헌법재판관 중 네 분은 이념적 편향성이 있어서 절대로 절차적 판결 등을 중요하게 보지 않을 것"이라며 "나머지 네 분의 의견이 각하 의견 또는 일부 기각이 나온다면 주문은 기각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내다봤다.

지도부 차원에서도 윤 대통령 국정 복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당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탄핵심판 과정에서 드러났듯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의 국정파괴 행위로 인해 대한민국의 국가기능은 사실상 마비 상태에 이르렀다"며 "이제 대통령이 조속히 직무에 복귀해 멈춰 선 국정을 재정비하고 민생을 돌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민주당은 윤대통령의 파면 외에는 정답이 없다는 입장이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당 의총에서 "윤석열 파면이 곧 민생·경제·평화·국가정상화의 길"이라고 말했다. 이는 여당이 언급하는 국정 재정비를 하려면 윤 대통령 파면으로 윤석열 정부가 물러나고 조기대선을 통해 새 정권이 들어서 다양한 민생안정 방안을 추진, 수권정당으로서 국정운영 능력을 부각시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가 8대0 만장일치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할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끝까지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며 "헌재가 오직 법률에 따라 정의롭고 국민 신임에 부응하는 결정을 내리도록 촉구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선고 때까지 장외압박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野, 승복하라" vs "尹이 승복해야"

탄핵 선고 승복에 대한 여야간 입장도 갈렸다. 수차례 승복 의사를 밝힌 여당은 야당에도 승복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지만 야당은 "승복은 여당이 하는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의총 모두발언을 통해 "이재명은 대통령 파면이 안 될 경우 유혈사태를 감당할 수 잇겠냐며 공공연하게 테러를 사주하고 있다. 전직 원내대표는 불복·저항 운동을 벌이자면 내란을 선동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도 "국민의힘은 결과가 어떻든 헌법기관의 판단을 존중하고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라며 "민주당도 이제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서 헌정질서를 지키고 헌재 판단을 온전히 수용한다는 입장을 국민들에게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지만 야당은 윤 대통령의 승복을 촉구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소상공인연합회 행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승복 입장을 묻는 질문에 "승복은 윤석열이 하는 것"이라고 잘라말했다.

피청구인이 윤 대통령인 만큼 탄핵 심판이 선고되면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깨끗이 승복해야 하는 게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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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말고는 답이없다 그말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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