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는 검찰 수사와 관련해 "이제 더이상은 참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혜 씨는 "가족은 건드리는 것 아닌데 엄연히 자연인 신분이신데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경제공동체'란 말을 만들어서 성공했던지라 다시금 추억의 용어를 소환해서 오더(?)를 준 건가"라며 "그런데 우리는 '경제공동체' Nope(No, 아니다).